2000년대 중반부터 활동하여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해 나간 끝에 무려 15년이 지난 2010년대 밀렵에 성공을 거둔 대기만성형 음악가였습니다. 2006년 9월 Where is my radio라는 싱글을 통해서 데뷔를 했지만 당시 힙합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꽤 높았던 팔로알토와 더 콰이엇의 피처링이 있었음에도 그냥 묻혔습니다. 이후에는 피타입, 각나그네 등이 소속되어 있던 파운데이션 레코드로 입단을 했지만 아무런 결과물도 내보지 못한 채 끝내 탈퇴했습니다. 다만 자신의 곡 또는 피처링에 살아 숨 셔!라는 추임새를 자주 넣어 언더그라운드 힙합 리스너들에게 인지도를 어느 정도 알리긴 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Korean Dol+i에 응모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콘테스트 주제에 맞게 뮤비의 스타일이 대한민국의 대중적인 일상들 속에서 위화감을 발산하는 본인 모습을 통해 엽기적인 유머러스를 창조해내는 것으로 당시 힙합 뮤비 치고는 참신한 편입니다. 최종적으로 콘테스트에 합격까지 하면서 약간의 유명세를 타기는 했지만, 래퍼 염따가 아닌 일반인 염현수로 알려진 것이라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당시 무한도전을 봤던 시청자들도 당시의 염현수와 현재의 염따를 매칭 시키지를 못했습니다.
다만 방송가에서는 방송 능력으로 인정을 받은 것인지 예능 활동을 시작했고 기세를 타 MTV Most Wanted VJ로 발탁되었습니다.
이때의 VJ 경력이 무명 시절을 거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2019년 무렵에 의외로 굉장히 시너지를 일으켰는데 그건 다름 아닌 방송 진행이 가능한 래퍼라는 점입니다. 본인은 이것 때문에 나름 고민이 많았다지만 래퍼들 중에 예능감이 좋고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는 이들이 굉장히 많지만 직업의 특성상 MC 역할까지 잘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 염따의 경우 딩고의 솔로 콘텐츠나 다모임 콘텐츠 등에서 메인 MC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다모임 영상마다 어 그래~로 시작한다'는 댓글이 달릴 정도입니다.
MIC SWAGGER 시즌 4 8화에 출연하였습니다.
119 REMIX에 참여하였습니다.
힙합 플레이야 UV CYPHER 4화에 출연하였습니다.
2019년부터는 대놓고 어그로를 끄는 콘텐츠를 많이 만들었는데, 롤렉스를 구입한 뒤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거나 혼자 방 안에서 벗은 채로 5만 원 뭉치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등 그야말로 주접이란 주접은 다 떨었습니다. 그래도 반응이 좋아서 이런 영상들로 염따를 알게 되었다가 노래도 잘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염따의 팬이 되기도 한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먹방, 일상, 음원 등을 올리며 유튜버로써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특히 올해는 시바 꺼를 적극적으로 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는 행동은 영락없는 개그맨입니다. 던밀스 포지션을 이어받으려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심심찮게 들릴 정도입니다. 아무튼 인터넷을 이용해 자신의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내었습니다. 거기다가 딩고 프리스타일에 출연하여 본인이 구축해놓은 캐릭터를 바탕으로 예능을 찍으며 인지도는 더더욱 높아졌습니다. 딩고 공무원이라 불릴 정도입니다. 염따 본인도 지인들한테 딩고랑 무슨 사이냐고 자주 질문받았다고 합니다.
2019년 4월 27일 자신의 인스타와 유튜브를 통해 힙합 플레이야에 대해서 서운함을 토로했습니다. 그 이유는 UV Cypher나 내일의 숙취 때 자신은 흔쾌히 출연했는데, 정작 자신을 힙합 플레이야 페스티벌 때 부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힙플과 겪었던 일을 밝혔습니다.
그러다 2019년 5월 10일에 공개된 "돈 Call Me"가 멜론 차트 100위 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19년 7월 전국 노래자랑 강동구 편 예선에 참가했습니다.
2019년 후반에는 84년생 래퍼들인 딥플로우, 팔로알토, 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 다모임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프로듀서로 노이즈 마스터 민수를 택하여 곡을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12월 3일, 다모임 멤버에 우원재, 김효은, 넉살, 허클베리피와 함께 부른 힙합 캐럴 싱글 아마두가 멜론에서는 실시간 차트 9위권에서 12월 13일 역주행으로 실시간 차트 2~3위를 왔다 갔다 했고, 지니에서는 12월 첫째 주 지니 차트 5위에 입성했습니다. 실시간 차트에서는 백예린, 아이유, 노을, 마마무와 경쟁하며 2~3위를 왔다 갔다 했습니다. 결국 12월 19일 멜론 차트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음악 스타일
올드스쿨 한 갱스터 랩을 할 것 같은 인상과는 달리 굉장히 감미롭고 트렌디한 싱잉 위주의 랩을 합니다. 이 때문에 인물과 음악의 괴리감이 매우 심한 래퍼라 할 수 있습니다. 음색 자체도 허스키한 중저음일 것 같은 인상과 달리 상당히 하이톤의 미성인 것도 특징입니다.
위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염따라는 래퍼는 힙합 씬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지만 진지한 뮤지션이라기보다 방송하는 래퍼, 개그 캐라는 평가가 컸습니다. 본인도 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음악을 그만두더라도 뮤지션으로서 앨범은 남기고 떠나야겠단 생각에 정규 1집 앨범 [살아 숨 셔]를 내놓는데 이 앨범이 예상외의 호평을 받으면서 리스너들 사이에서 재평가의 움직임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그 뒤 동료 가수들의 노래에 피처링에 자주 참여하고, 정규 앨범을 꾸준히 발매함으로써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씬에서의 존재감 역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또한 트렌디한 스타일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뮤비 역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멜로디컬 한 음악이나 내뱉는 스타일을 미루어 보았을 때 드레이크의 스타일을 많이 차용한 것으로 보이며 본인 또한 드레이크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유행을 정말로 꾸준하게 한 우물만 팠더니 역으로 유행이 자신을 따라오게 된, 힙합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케이스인지라 많은 베테랑 래퍼들로부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염따가 인터넷 등지에서 몸으로 유명해지면서 기믹 래퍼라는 인식이 크지만, 방송에서 기믹질로 떴을 뿐, 음악에서 기믹질을 하진 않습니다.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와 같이 다니기도 하고, 염따도 방송에서 콘셉트질(기믹질)을 해서 언에듀와 같은 기믹 래퍼라는 인식이 강한데 1~3집 음악에서 성공을 갈망하는 진중한 가사들이 주를 이루며, 기믹질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성공한 이후 발매한 살아 숨 셔 3에서 돈이나 섹스 등의 스웨깅 가사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티셔츠 판매
2019년 초 자신의 콘서트를 할 때 즈음 앨범의 오너캐가 프린팅 된 티셔츠를 판매했는데 무려 2000장이나 팔아 단번에 6000만 원을 벌게 되었습니다. 평소 유튜브나 인스타 등에서 어그로를 끌던 게 큰 도움이 되어 폭발적인 관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염따가 직접 포장하고 배송해야 하기 때문에 난감해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인기가 수직 상승하여 딩고 콘텐츠에 출연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티 팔이가 인지도를 높이고 몸값을 불리는 데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이내 아쉬웠는지 계속 티셔츠를 팔라는 듯한 댓글이 밈화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본업인 가수로서 활동이 재평가되고 딩고와 콜라보 음원을 낸 이후부터 연일 꽉 찬 스케줄로 의류 관련 프로젝트가 꽤 피곤한 작업인 만큼 다시 할 생각은 없어 보였지만 앞서 말했듯이 더콰이엇의 벤틀리에 흠집을 내서 수리비를 마련해야 했기 때문에 결국 접촉사고가 난 벤틀리의 사진이 프린팅 된 후드티를 만들어서 판매했습니다. 호서대 축제에서 한 학생에게 하나 주기도 했습니다.
2019년 10월 4일 벤틀리 수리비를 때우기 위한 옷을 팔기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5000장의 옷이 팔렸고 벤틀리 수리비를 훨씬 넘어선 3억 9천만 원을 벌었고 다음날엔 무려 7억 원을 넘어서면서 결국 판매 3일 만에 바로 판매를 종료했습니다. 마지막 3일 차에는 무려 9억 원을 판매해서 총 40000건, 금액으로는 20억 원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의류값, 세금, 배달비 등 다 빼도 벤틀리 수리는 물론 벤틀리를 하나 사도 훨씬 남아도는 금액입니다. 결국 이사를 가는 것도 모자라 더콰이엇의 벤틀리를 중고로 구매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염따의 팬들 사이에는 '형님 주접떨지 말고 XX나 하십시오'라는 말이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도 돈이 남았는지 람보르기니를 구매함과 동시에 '염보르기니'라는 싱글을 발매했습니다.
일단 20억은 벌었는데 염따의 주장에 따르면 최대 연단 위 배송 지연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구매 취소를 누르는 팬들이 적잖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후 본인이 심각성을 알았는지 택배 공장을 통째로 빌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몇몇 팬들은 직접 배달하는 초특급 서비스를 하거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 또한 택배박스로 변경하는 등 최선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서울 지역은 한 달 이내 배송이 완료된 듯합니다.
1차 예선 공정성 논란
1화에서는 본인의 동갑내기 친구이자 동료인 더 콰이엇의 3초 심사를 벤치마킹한 심사를 진행했으나 더 콰이엇 특유의 3초 심사는 빠른 진행을 위한 심사법일 뿐 실제로 참가자들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인사를 꼭 남기면서 최소한의 예의와 진지함을 갖추었던데 비해, 이쪽은 진중함이 떨어져 비판을 받았습니다. 염따는 참가자들에게 상당히 무례하게 대하였는데, 염따의 "OK!"라는 반응에 합격한 것으로 착각한 참가자가 목걸이를 가져가려 하자 짜증 섞인 말투로 "싫다고"라고 딱 잘라 말해 참가자가 무안해하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이는 명백히 합격 여부를 심사위원으로서 명확히 전달하지 않은 본인의 잘못이며 거절할 때도 매너 있게 할 수 있었으나 반말조로 툭툭 내뱉는 태도를 보여 눈살 찌푸려졌다는 반응들이 많습니다.
한 유튜버가 염따에 대한 심사 태도에 대한 논란 영상을 올리자 댓글에 염따에게 심사를 받았던 쇼미 10 참가자가 후기를 남겼습니다. 1년을 준비했으며 청심환을 3개나 먹으면서 랩을 했지만 랩을 한지 고작 3초 만에 경쾌하게 '탈락'이라는 말을 외쳤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믿을 수가 없어 제작진 한 분에게 물어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토일이 심사하는 걸 봤는데 염따랑은 완전히 딴판이라며 상당히 허탈감이 들었으며 다시 생각하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면전에다가 "뭐라 말하는지 알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라는 등 90°인사와 합격여부를 정확히 전달하는 같은 팀의 토일의 심사방식과 완전히 대조되는 심사방식으로 예의가 없다는 비난을 첫 화부터 받았습니다. 평가의 내용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본질적으로는 '발음이 명확하지 않아 가사 전달력이 떨어진다'라는 의미니까요. 문제는 그것을 상당히 무례한 투로 전달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내용을 친절하고 섬세한 심사평을 자랑하는 그레이나, 그레이만큼은 아니지만 상세한 자이언티, 혹은 유쾌한 코드 쿤스트가 말했다면 본질은 같아도 표현이 완전히 달라졌을 것입니다.
2차 예선 쿤타 관련 발언 및 욕설 논란
2화에는 평소에 절친한 형이었던 쿤타의 심사를 보는 도중, 쿤타에게 "X나 노답이네. 그러니까 그런 짓 좀 하지 말라고!!"라며 언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물론 상황 설명을 더 하자면 멋있게 2차 심사 벌스를 마치고 극찬을 받는 와중에 개그 욕심인지는 몰라도 무리수가 섞인 멘트를 쿤타가 하게 되면서 좋았던 분위기가 살짝 이상하게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보다 못한 염따가 쿤타에게 고성으로 질타를 한 상황입니다.
사적으로 절친한 형 동생이고 20년 가까이 알고 지낸 동료이기에 안타까워서 그렇게 말한 심정은 이해가지만 위트 있게 쿤타의 말을 정리해준 뒤에 사석에서 진지하게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굳이 방송에서 대놓고 면박을 주는 게 맞는가란 비판적인 의견도 상당히 나온 편입니다. 실제로 당시 쿤타의 말과 행동이 4차원적으로 보일 수는 있어도 누군가에게 따끔하게 혼이 날 정도로 무례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염따가 그럴만했다", "쿤타가 대체 뭔 죄냐?" 등으로 의견이 반반으로 갈렸다가 회차가 가면 갈수록 이 부분에서도 염따가 더 불리한 상황입니다. 염따는 지속적으로 쇼미에서 본인 입으로 재미를 느끼러 나왔다고 밝혔고 누구보다 자유롭고 특이한 캐릭터들을 선호하고 추구하는 모습을 매회 보인 것이 사실입니다. 근데 정작 쿤타 한 테만큼은 1차 때부터 수시로 정색을 하면서 쏘는 듯한 말투로 대했고 2차 때는 특이한 걸 좋아한다던 사람이 정작 특이한 상황을 보고 고성방가를 하는 게 앞뒤가 맞지 않고 내로남불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자신의 개성은 유쾌한 것이고 남들의 독특함에 대해서 아니다 싶으면 야단을 치는 것은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쿤타가 동생도 아니고 염따보다도 형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모습이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마미손과의 갈등
2021년 10월 27일 황세현의 신곡 '맘따염따'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쓴 가사가 마미손을 디스 한 가사가 있었습니다.
마미손은 4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상도덕 무시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 빼가려는 레이블'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힙합 팬들은 그 레이블이 염따와 더콰이엇의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이며, '빼가려는 어린 친구'가 황세 현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황세현은 중학생 때인 2019년 마미손의 '중등 래퍼' 콘텐츠를 통해 발굴되었으며, 이후 마미손 곡에 참여하는 등 교류를 하다 고등 래퍼 출연 후 데이토나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한 마미손의 4월 인스타 게시물을 권기백이 저격했던 내용이 다시 화제가 되었는데, 권기백은 인스타 스토리에 마미손의 게시물을 캡처한 스크린숏을 올리고 '지랄하니ㅋㅋㅋ', '노예 계약하지 마세요 여러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한테 회사 7 아티스트 3 제안하는 놈이 상도덕 이러는 거 보니까 얼탱이가 터진다'라고 마미손을 저격한 적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권기백의 평판이 나빠 별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염따의 마미손 디스 이후 권기백의 폭로 내용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노예계약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데 '김상민 그는 감히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라는 래퍼가 저격한 내용에 따르면 '5년 7:3' 계약을 노예계약이라 지칭하고 있습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7:3은 노예계약이고 6:4는 혜자 계약이냐', 라며 반문하고 있으며 커리어가 전무한 무명 래퍼에게 5년 7:3 계약이 노예계약으로 지칭할 만큼 불공정한 계약인가, 오히려 이득인 계약 아니냐, 라며 황세현 계약건을 두고 염따가 마미손에게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염따가 저격한 계약이 실제 구속력이 있는 계약인지에 대해서 애초부터 의문부호가 있습니다. 실제 구속력이 있는 전속계약이라면 타 소속 아티스트를 일방적으로 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편 마미손은 10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로하다 피로해 디지털 쓰레기들"이라는 반응을 담은 글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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